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빅컷'(금리 0.5%포인트 인하)에 이어 11월 또 한번 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분양 시장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게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한 국내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기대감이 다시 한번 감돌게 되면서, 지금이 분양 적기라는 인식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 연준은 지난 7일(미국 현지시간) 이틀간 진행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4.75∼5.0%에서 4.50∼4.75%로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9월 빅 컷 이후 두 번 연속 이어진 금리 인하다.
한 업계관계자는 "이에 따라 한국과 미국의 금리 격차는 1.50%로 줄게 돼 국내 기준금리 역시 또 한 번 인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며 "때문에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이로 인한 자금 부담 완화, 집값 상승 기대감이 다시 한 번 커지면서,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실제 최근 분양시장은 이러한 수요자들의 발길이 계속되면서,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높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광명시에서는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가 이러한 수요층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광명시의 숙원사업으로 불리는 구름산지구 A4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0개동, 총 44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전 가구가 광명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국평급(전용 83~84㎡) 이상의 중대형으로 구성되며, 역시 광명시에서는 희소성이 높은 전 가구 4베이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분양관계자는 "미국의 추가 금리 인하 발표 이후 수요자들의 문의는 더욱 늘어난 상황"이라며 "단지는 이러한 호재에 더해 최근 수도권 분양가 상승 추세와는 반대되는 합리적인 분양가격이 책정된 점 등이 부각되면서,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실제 단지의 국평급 기준 분양가는 9억원대로 일부 저층의 경우는 8억원대부터 시작한다. 이는 최근 수도권 국평급 평형대의 분양가가 15억에 육박하고, 광명에 기존에 공급된 분양단지들이 11~12억원에 분양가를 책정해 선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경쟁력이 있는 가격이다.
한편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구름산지구의 첫 민간분양이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뛰어난 입지가 돋보인다. 먼저 도보권에는 서면초, 안서중이 자리해 어린 자녀들의 안심통학권을 확보하고 있고, 명문고인 소하고와 하안동 학원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또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KTX 광명역이 인접하고,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의 이용이 편리하며 주변으로는 소하IC,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이 위치해 촘촘한 도로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강남권을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뛰어난 강남 접근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단지는 구름산지구 내에서도 광명역세권과 가까운 입지로 이케아, 롯데몰, 코스트코, 이마트, 중앙대 광명병원 등 광명역세권 일대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공유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여의도공원 면적(약 23만㎡)의 약 3배 규모인 구름산 도시자연공원(약 67만㎡)이 위치해 도심 속 힐링라이프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단지는 인근에 3기신도시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지구 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이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도 예상된다는 평가다.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견본주택 방문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